[초간단 간식] 자취생들이 즐겨 찾는 간식 ‘허니버터 건빵’ 만들기

자취생들은 물론 안주로
최고라는 ‘미라쿨버터 건빵’ 만들기


안녕하세요~ 미라쿨입니다.
집에 건빵이 많이 있는데 건빵을 

그냥 먹다보니 좀 질리더라구요. 

그래서 알아보니 미라쿨버터 건빵이 자취생들이 

좋아하는 간식이라고 소문이 났더라구요. 


재료

건빵,꿀,버터

먼저 팬에 

버터를 녹여주세요. 

버터를 쎈불에 녹이지마시고 

중약불에서 천천히 녹여주세요.

버터가 어느정도

 녹으면 건빵을 투하해주세요.






저는 버터를 엄청 강불로 녹여버려서 

버터가 너무 가열이 되버려서 건빵이 좀 타버렸어요.

건빵을 볶다가 

바로 꿀을 1스푼 넣어주세요. 

너무 많이 넣어도 꿀향이 강해질수 있기 

때문에 1봉지에 1스푼이 적당한거같아요!

잘 볶은 다음에 어느정도 되었다 

싶음 불을꺼주시고 좀 식혀주세요. 

식히지 않으면 꿀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덕지덕지 덩어리가 되어버릴거에요!

​​

식힌 다음 먹을 

예쁜 그릇에 담아주면 

미라쿨버터건빵 만들기 끝! 

꿀이 들어가서 

그런지 윤기가 좌르르 흐르고 냄새도

 너무 고소해서 입에 얼른 넣고 샆더라구요.

맛은 다른 분들은 

빠다코코넛 맛이난다고 했는데 

그런말 보다는 저는 튀김건빵? 이랑 

거의비슷한데 설탕 차이였던거 같아요. 

그냥 

건빵만 계속먹었을때 맛도 없고 

질렸었는대 꿀을 넣어니 또 달달하고 

고소해서 자꾸 손이가는 맛이더라구요. 

술안주로도 초간단하니 따라해보셔도 될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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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쿨버터 간식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