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시 꼭사온다는
일본 코로로젤리
한국에서 먹어보기
안녕하세요 미라쿨입니다
일본여행가면 꼭 사오는
상품 중하나로 유명한 코로로 젤리!
한국에서도 판다고 이미
SNS에서 난리가 났더라구요
얼마나 맛있는지 궁금해서
저도 gs25에가서 샀는데 한군데는
다 팔리고 다른데가서 구매했는데
거기역시 몇개 없더라구요.
코로로 그레이프&코로로 머스켓
가격은 개당 2,500원입니다.
칼로리 표를 보니 1개당 제공하는
칼로리는 청포도 맛이 더높네요
코로로 머스켓 열자마자 퍼지는
상콤한향 진짜 탱글탱글한게
너무 이쁘더라구요.
코로로 그레이프 이건 꼭 보기에는
약간 건자두 느낌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건자두는 말랐지만
이건 탱글탱글
양이 너무 적어보여서
갯수를 새어보니
코로로그레이프 10개
코로로머스켓 9개
왜 갯수가 다른지는 모르지만
갯수가 다르더라구요..
일본에서는 1봉지에 100엔이라던데
확실히 수입해서 들어온 제품이라
비싸지기는 한가봐요.
드디어 반잘라서
먹어보았는데요!
와우~
탱글탱글하니 진짜 젤리가 아니라
포도알이 톡톡 터지는 느낌이들더라구요
게다가 100% 과즙이라서 상콤~♬♬♪
두개에 5,000원이라는
다소 비싼감이 있지만 앞으로도
사먹을 의사가 있는 제품이더라구요!
이젠 일본제품 gs25에서도 파니
궁금하셧던 분들은 가서
사먹어보셔도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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