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깃집 양파처럼
얇게 양파 써는 꿀팁 공개!
안녕하세요
미라쿨입니다.
고깃집 가면 파채 말고
고기와 곁들여 먹는 음식 하면
생각나는 음식 있으실까요?
저는 참소스에
푹 담겨있는 양파가
생각이 나는데요.
양파는 고기 먹을 때
함께 먹어야 고기의 기름이
몸속에 쌓이지 않도록 방지해 주는데요.
이렇게 좋은 양파를 고깃집에서
먹는 것처럼 얇게 채 써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고깃집처럼 양파를
얇게 먹고 싶어서 집에서
양파에 채를 썰어보니 이렇게
두껍게 잘려서 양파맛이 너무 강하게 나는데요.
칼 말고 집에 있는
재료로 아주 얇게 썰어보겠습니다.
바로 집에서
사용하시는 감자칼만
있으면 식당처럼 얇게 썰 수 있는데요.
감자칼은 다양한
야채껍질을 벗길 때 많이
사용하는데 이게 양파를 깎으면
양파를 얇게 슬라이스 해주더라고요!
방법도
매우 간단한데요.
양파를 필요한
만큼 준비해 주시고
감자칼을 이용해 양파를
결 따라 깎아주시면 돼요.
그러면 보이시나요?
아까 칼로 잘랐을떄에 비해
엄청 얇게 썰린 양파의 모습!
둘의 차이가
이렇게 비교하니
완전 차이 나는 게 보이시죠?
도구의 차이가
이렇게 크게 나더라고요.
얇게 잘린 양파는
참소스에 담가 먹으면
맛있지만 이날은 제육볶음을
먹어서 양파를 곁들여서 먹으려고 하는데요.
이렇게 하면
고깃집에서 먹는
양파처럼 얇아서 먹기도 편하고
맛도 잘 어우러져서 좋더라고요.
감자칼로 야채껍질만
벗기지 마시고 이렇게 양파를
얇게 썰어 드셔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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