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꽁 언 생선 이렇게
하면 생물처럼 해동 가능해요
안녕하세요
미라쿨입니다
요즘 반찬 뭐해먹나
고민이 많은데 냉동실에
생선이 얼려진 게 많아도
전날 해동하는 걸
깜빡해서 못 먹을 때가
있더라고요
그런데 이제는 전 날
해동 안 해도 방금 산 생물처럼
맛있게 해동하는 방법이 있어 공유하려 해요
이렇게 꽁꽁
언 생선은 그냥 튀기게
되면 물기 때문에 사방에 튀고
살이 다 부서져서 먹기가 힘들잖아요
그런데 물 온도만
잘 맞춰도 해동이 아주
쉽게 된다는 사실 아시나요?
바로 40도
물과 천일염이
있으면 해동이 쉽게 되는데요
40도 물을 맞추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요즘 정수기에는
물온도 조절기능도 있지만
없는 정수기의 경우에는
종이컵 기준
찬물 5:뜨거운 물 2컵을
섞어주시면 40도 물이 완성이에요!
40도로 섞어진 물에
천일염 2스푼을 넣어 잘 섞어주세요
이렇게 하면 바닷물에
농도와 비슷해져 생선 본연의
맛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 다해요
이렇게 넣고
7분만 기다려주면
아주 맛있는 생물생선처럼
해동이 된답니다!
너무
간단하지 않나요?
생선 살 부서짐
없이 탱글탱글하게
잘 해동이 되었는데요
천일염과 물만 있어도
급하게 생선 요리할 때 쉽게
가능하니 너무 좋더라고요
굽기 전에 한번
세척도 되고 물기도
완벽하게 키친타월로
한번 더 잘 흡수시켜주세요
그럼
굽는 동안에도
튈 염려가 줄어들어요
급하게 해동해도
잘 구워진 생선인데요
전날 해동하는걸
깜빡하셨다면 이렇게
해동해 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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