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애슐리 퀸즈::
안녕하세요~ 미라쿨입니다~
(바쁘신 분들을 위해 퀸즈에 대한 평가를 맨아래 작성해 놓았으니 바쁘시면 스크롤을 아래로 쭈욱 내려주세요^^)
오늘 소개해드릴곳은 애슐리! 그중에서도 예약 없이는 갈수없었다던 애슐리퀸즈를 소개할까하는데요~
*애슐리 퀸즈 가격*
평일 런치-19,900원
평일 디너 / 주말, 공휴일-29,900원
초등학생-12,900원
미취학 아동 -7,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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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코너
피자는 4종류로 구성되어 있는데여~ 기존 애슐리 보다 맛있더라구요~ (고르곤졸라, 미트그레이트 피자 , 치즈피자 하나는 기억이 안네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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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코너
애슐리 퀸즈는 기존에 애슐리들과 다르게 스시코너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스시중 볼케이노는 맛이없었는데 다른건 우왕굿!! 너무 맛있더라구요~ ㅎㅎ 역시 스시는 언제먹어도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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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코너
비프, 포크, 치킨 등 다양한 바베큐 들과 여러가지 다른 조리법으로 bbq코너가 준비되어 있더라구요~ 고기를 사랑하는 사람들한테 행복한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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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들코너
여긴 면종류와 밥종류 코너 에서는 쌀국수는 자신의 기호대로 만들어 먹을수 있고 나머지 두개는 앞에 계신 쉐프님께 부탁하면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대기하면 바로 뚝딱 만들어주신답니다 ㅎ
맛은 냉국수는…ㅎ 제입에는 맛이없더라구요~ 하지만 쌀국수는 이즈 굿~ 이건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르지만 저는 맛있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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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코너
요긴 디저트 코너 엔데여~ 디저트 코너에 진짜 제가 좋아하는게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그중에서도 원래라면 케익이 젤 좋아라고 하겠지만 오늘은 과일중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메론이!!! 진짜 메론이 있는 뷔페는 처음에요~ㅎ
그리고 애슐리 다녀오신분들이라면 다들 아시죠? 애슐리 하면 치즈케익! 정말 오늘도 치즈케익은 사랑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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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빙수
퀸즈가서 좋았던게 맹고우~ 빙수를 내가 직접 만들수 있다는거였어요! 망고가 준비되어있어서 내가 넣고 싶은망큼 제조가 가능하더라구요~ 망고쟁이라면 가야하는 코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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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차)코너
애슐리 퀸즈에서 처음보고 놀랐던게 티 코너인데요~ 제가 아끼는분도 차를 너무 좋아해서 집에서도 내려 먹는다하는데 이 코너를 보자마자 떠오르더라구요! 티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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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또
두번째로 놀란건대여~ 아이스크림이 젤라또?!!! 그냥 기존에 뷔페들에서는 먹어볼수 없는 젤라또가 준비되어있어서 깜짝놀랐어요~ 하지만.. 맛은 또르륵.. 맛이없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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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코너
애슐리 퀸즈는 바리스타분께서 직접 커피를 타주시더라구요~ 이렇게 바리스타가 타주는 커피로 입가심하고 마무리를 했답니다 ㅎㅎ 정말 돼지가 되는 줄 알았네요 ㅎㅎ
매일 10:30~22:00 샐러드바 22:00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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