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정보] 전기밥솥 밥 마르지 않고 맛있게 보관하는 꿀팁

[유용한 정보]

 전기밥솥 밥 마르지 않고 

맛있게 보관하는 꿀팁


안녕하세요 미라쿨입니다.

요새는 대부분

전기밥솥에 밥을 많이 하시죠?

그런데 처음 해서 먹을 때는 

괜찮은데 몇 시간만 보관해도 밥이

마른 느낌이 들 때가 많이 있더라고요.

사진처럼 이렇게 밥이 겉면이

점점 말라가고 있는 게 보이시죠? 

이렇게 되면서 밥이 마르는 것

같고 처음과 같이 맛있지는 않은데요.

저는 평소에 밥을 흩어서

보관을 잘했었는데 오늘 팁에서는 

흩어서 보관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한 곳으로 모아서 보관해주시기만 하면 끝!

이렇게 밥을 동그랗게 가운데에

모아주시기만 하면 밥이 마를 걱정 없이

윤기 나고 맛있게 드실 수 있다는 사실!

정말 간단하지 않나요?

이렇게 보관만 잘해도 밥맛이 달라지니

너무 간단하지만 효과가 있어 신기하더라고요.

밥을 흩어서 보관하게 되면

표면적이 늘어나면서 수분을 빼앗겨

밥이 말랐던 거였는데 이렇게 한 곳으로 모으니

수분 빼앗길 확률이 줄어들어

더 윤기가 나고 마르는 걸 방지하더라고요.

정말 간단한 방법이지만

마르지 않은 맛있는 밥을 드실 수 있으니

혹시 저처럼 밥솥에 밥이 자꾸 마른다 하시는 분들은

따라 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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