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삼발이 그냥 버리지 마세요!
활용법 5가지
안녕하세요
미라쿨입니다.
피자 먹으면 고정되라고
같이 들어있는 피자 세이버
일명 피자 삼발이로 많이 알고 계시죠?
오늘은 피자 세이버를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활용법 5가지를 알려드릴까 해요!
얼마 전 피자를
먹는데 이 날따라 유난히
피자 세이버를 버리기 아깝더라고요.
피자 세이버를
보통 그냥 버리시고
계실 것 같은데 한번 알고 나면
정말 유용해서 오랫동안 사용하게 되더라고요.
저는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요즘
일교차가 커서 그런지
아이가 약을 계속 먹고 있는데요.
약병은 한 번 사용하고
버리기에는 너무 아까워서
세척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세척하고 나면
그냥 키친타월 위에 올려
건조를 시켰었는데요.
이렇게 하니
건조가 잘 이루어지지
않았는데요.
피자세이버에 약병을
걸어서 건조하니 약병도 잘 마르고
아주 편리해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
요리를
하려고 조리대에
계란을 올려두었다가
계란이 굴러 다녀
깨진 경험 해본 적 있으시죠?
그럴 때
계란 거치대로
피자세이버를 계란 거치대로
사용해 보시면 정말 편한데요.
계란 개수만큼
피자세이버를 준비해
올려만 두시면 굴러가지 않아요.
사용하고 난
면도기 어떻게 건조하세요?
저희 남편의 경우
욕실 선반 위에 올려서
건조를 시키다 보니 제대로
건조가 되지 않아 보이더라고요.
그럴 때 피자 세이버를
면도기 거치대로 사용해 보세요.
그러면 면도기에
고여 있던 물이 아래로
떨어지면서 면도기 건조가 잘돼요!
자꾸 풀리는
두루마리 휴지 식탁에서
사용할 때마다 휴지가 풀려서
날리니 지저분해 보이더라고요.
갑 티슈 보다 두루마리
휴지가 더 편해서 사용했는데
지저분해 보이는 것이 싫었는데요.
그럴 때 두루마리
휴지 고정하는 용도로
사용해 보세요!
고정도 쉽게 되어
지저분해 보이지 않고
휴지도 사용할 만큼 뜯기도
더욱 쉬워 유용하게 사용 중이에요.
혹시 피자 뜯을 때
피자 세이버를 활용하면
정말 편하다는 사실 모르셨죠?
피자세이버를
잡아먹으려는 피자 옆에
고정시켜 뜯어주시면 쉽게 뜯겨요!
피자 먹을 때
같이 먹게 되는 핫소스
그러나 짜고 난 후에 입구에
묻어 있던 소스가 흘러 종이에 묻어
주변이 지저분해지게 되죠?
그럴 때도
피자세이버를
활용하면 깔끔하게 사용이 되는데요.
먹고 남은
핫소스 거치대로
사용하면 주변에 흐르지도
묻지도 않아서 다 같이 먹을 때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오늘 이렇게 피자세이버
활용법 5가지를 알려드렸는데요.
정보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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