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한 간식으로 떠오르는
크로플 집에서 만들기
안녕하세요~ 미라쿨입니다.
요새 코로나로 일상이 많이 바뀌어버린 삶을
살고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졌고
그러다 보니 밖에서 했던 일상을 집에서 보내게 되더라구요
일을 하면서 커피를 매일 먹다보니 안먹으면
너무 허전해서 하루에 한잔은 꼭 찾는 편인데 커피 먹을때
디저트는 필수아닌가? 라는 주의인데요..ㅎ
요새 너무 핫한 간식이다 보니 사진만 보셔도
아시겠죠? 바로 오늘 만들간식은 크로플입니다!
코로나 2.5단계가 시행되기전 카페에 가면
크로플을 자주 사먹었는데요 진짜 크로플은 인생 디저트
제 입맛에 아주 딱맞는데 지금은 카페를 갈 수 없으니 직접 만들어 볼까해요!
재료 사진을 한번에 찍었어야 했는데
급하게 찍느라고 제대로 못남겼네요!
크로플 재료
메이플 시럽, 크로와상 생지, 아이스크림
예열된 와플기계에 크로와상 생지를
올려주시고 원래 와플 만들때는 와플기계에 불이
꺼지면 열어보잖아요! 크로플은 그러면 큰일나더라구요…
다 탄 크로와상 생지를 보실 수 있으니
2분30초 정도가 제일 적당한것 같아요!
(단, 기계마다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짜잔!
잘 익은 크로와상을 한번 식혀주신 후에
아이스크림은 엑설런트를 올려주었고
그 위에 메이플 시럽을 뿌려주시면 끝입니다!
바로 먹어보니 진짜 카페에서 먹던 크로플 맛이
나더라구요ㅜㅜ 어찌나 맛있던지 재료 구입할때는 그냥
카페에서 포장해서 가는게 더 나은것 아닌가 싶었는데
만들어보니 계속 먹게되고 가족들과 먹기에도 부족해서
이렇게 만드는게 훨씬더 이익이 더라구요!!
크로플 좋아하신다면 이렇게 만들어드셔보시는것
너무 추천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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