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쓰지 않았던 수저통
구연산과 베이킹 소다로 해결!
안녕하세요~ 미라쿨입니다.
오늘은 집에 있는
수저통을 우연히 봤는데 물에 자주 접촉해서
그런지 수저통에 물때가
오늘은 이걸 지우는 팁을 알려드릴게요!
오늘 씻어 줄
수저통2개인데 하나는 벌써 물때가 보이죠?
물때가 스테인리스는 겉이나 안이나
심하고 아래 물받침엔 말이 필요 없을만큼 물때가 보이는데요.
오늘의 해결 마법사!
바로 구연산과 베이킹소다를 준비해주세요.
먼저 미지근한 물에
물 너무 많이 하지마시고
수저통 아래 잠길 정도만 해주시고
베이킹 소다 3스푼과
구연산 3스푼 정도 넣어주세요!
이렇게
약 1시간 정도 담궈주세요.
담궈만 뒀을 뿐인테 이렇게 때가
벗겨져 둥둥 떠다니는거 보이시나요?
너무 충격이었는데요!
담궈 두었던 수저통을
세제로 한번 씻어주고 난 모습인데요
이렇게 1시간 투자로 새 수저통이 탄생!
정말 깨끗해지지 않았나요?
전후가 뚜렷하게 차이가 나는데요!
여름 뿐만 아니라 겨울에도
식중독 위험은 계속 있는거 아시죠?!
‘구연산과 베이킹소다’를 이용해서 집에있는
수저통 다들 한번씩 세척해 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