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빙 신제품] 설빙 NEW메뉴 흑심설빙 솔직후기

설빙 NEW메뉴
흑심설빙 먹어본 솔직후기


안녕하세요~ 미라쿨입니다.
어느덧 기다리던 추석연휴가 시작되었네요
모두 즐거운 한가위 되시고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오늘 저는 연휴가 되서 친구들이 

다 모일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오랜만에 

만나 저녁먹으며 후식으로 설빙을 왔는데요.

요새 SNS에서 

빙수 괜찮다고 입소문이 많이나서 바로 결정!

흑심설빙 가격
단팥:9,900원/크림:9,500원

흑심 설빙에는 

이렇게 종류가 단팥과 크림 두가지가 있더라구요. 

오늘은 곱창을 먹고 후식을 먹은거라서 단팥으로 결정!

단팥이 가운데 올라가는데

 생각보다 단팥양도 많고 빙수에는 

흑임자 당고를 주는데 가루가 상당히 많죠?!

흑임자 당고는 꼬치당 4개씩 있는데

 생각보다 많이주더라구요. 이런점 맘에 아주 들어요! 

흑심설빙

 안에는 아무것도 들지않고 오로지 

흑임자 가루만 들어가 있는 빙수인데요.






흑임자가루가 

많다보니 조금 퍽퍽한 감이 있더라구요. 

친구들은 약간 인절미 

빙수같은느낌이라고 하기도 하더라구요.

저의 개인적은 총평은

 우선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거 같아요. 

달지않고 담백한 맛이라고 할까요? 

평소 흑임자를 즐기시는 분이라면 괜찮다! 라고 

생각하실거같고 친구는 먹더니 맛 없다고 안먹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담백하고 

팥이랑 당고랑 달달하면서도 고소한 조화가 

잘 어울려서 개인적으로 맛있게 먹고 온거 같아요.

앞으로도 사먹을 의사 100%였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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