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정보] 식초와 베이킹 소다만으로 식중독 예방하는 수세미 소독법!

여름철 식중독 예방하는 첫걸음
베이킹소다와 식초로 수세미 세척하세요!


안녕하세요~ 미라쿨입니다.
초복이 지나고 나니

확실히 날씨가 많이 더워졌죠?

진짜 폭염주의보가 내리는

이 시점에 식중독을 조심해야하는데

제일 중요한게 바로 청결아니겠어요?
오늘은 바로 청결의 첫단계인

수세미 세척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오늘 필요한 재료
식초와 베이킹 소다

먼저 집에서 사용하는

모든 수세미를 준비해주세요.

저희집은 그릇들 마다 수세미를

다르게 사용하기때문에 3개 정도가 되는데요.

먼저 베이킹 소다를

뿌려주시는데 앞뒤로 구석구석 뿌려주세요.​

그 위에 식초를 부어주시는데

많이 한다고 좋은건 아니고

베이킹 소다가 1이라면

식초는 그의 반인 0.5정도만 넣어주세요.​

찬물이든 따듯한 물이든 상관없이

베이킹소다와 식초가 잘 섞일수 있게

30~40분정도만 담궈주세요.​

수세미를 빼보았더니
세상에 물… 색도 달라지고..

뭐가 저렇게 둥둥 떠다니는건지

너무 창피한데요.

항상 깨끗하게

쓴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봐요.

이제 잘 헹궈서 햇볕에다가

수세미를 말려주시면 식중독 균을

방지할수 있는 수세미 세척 법이었습니다.

 

누구나 베이킹소다와 식초만있다면 따라하기쉬우니
잘따라하셔 이용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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