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stless: unwilling or unable to stay still or to be quiet and calm because you’re worried or bored. 걱정되고 심심해서 조용히 또는 가만히 있지 못하는
[김교포 & 로라’s TIP]
** 싱숭생숭: I don’t know whether to laugh or cry 행복하면서 슬픈 감정 <= 마음이 들떠있는
** whether ~ 인지 아닌지
나는 돼지고기를 먹을지, 소고기를 먹을지 고민이야.
I’m debating whether to eat pork or beef.
I’m wondering whether to have pork or beef.
I’m going whether you like or not. 니가 좋든 싫든 나는 갈거야.
A: Hey, should I take the bus or should I drive?
B: You’re gonna be late whether you go by bus or car.
[Today’s Situation: 아이들 학원에서 근무하다가 대형출판사로 스카우트 된 상황]
A: Wow, congrats! But you must be sad at the same time.
B: Thank you so much. Yeah, I mean I don’t know whether to laugh or cry.
A: Oh, I bet saying goodbye to kids must be so hard.
B: I mean even saying goodbye to the place you once lived is hard.
A) 축하해. 그런데 동시에 좀 슬프겠네.
B) 고마워. 싱숭생숭하네.
A) 아이들에게 작별인사하는 거 진짜 힘들겠다.
B) 내 말은 한 때 살았던 집에서 작별하는 것조차도 힘들다고
[Pattern and Expression Practice]
(냉전 중인 남편과 어떻게라도 잘 해보기로 해서 기쁘기도 하고 걱정도 되는 상황)
I’m happy and worried at the same time. I don’t know whether to laugh or cry. 기쁘기도 하고 동시에 걱정도 되네. 웃어야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겠어.
(변기에 전화기를 떨어뜨린 상황; 어이 없는 상황)
When I dropped my phone in the toilet, I don’t know whether to laugh or cry. 변기에 전화를 떨어뜨렸을 때,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모르겠다.
[영작하기: 숙제 1번]
(낯선 사람이 인종차별을 하고 무시를 한 상황)
니 무식함에 비웃어야할지 불쌍하게 여겨야할지 모르겠다.
I don’t know whether to laugh or cry at your ignorance.
(7살 딸이어서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을 보여주는 상황)
딸이 벽에 그린 그림을 보여줬을 때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몰랐다.
I don’t know whether to laugh or cry when my daughter showed me the picture she painted on the the wall.
[Bonus Synonyms Native Expression]
I can’t think straight 제정이 아니라서 똑바로 생각하지 못하다.
I wasn’t think straight <= 보통 실수했을 때
I don’t know if I’m happy or sad.
I’m happy and sad at the same time. Does it make sense? 기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해. 말이 돼?
A: I’m glad getting a promotion but at the same time I’m sad leaving you guys.. 내가 승진하는 것은 기쁘지만 동시에 너희들을 떠나는 것은 너무 슬프다.
B: If you’re sad, then stay. 슬프면 여기 있어.
A: But I got to go. I got promoted. 근데 나가해. 나 승진했어.
You want to know what you want to do.
What should I do? 나 어떻게 해야지?
What do I do? 나 어떻게 해야 돼?
[원어민들만 알고 있는 뉘앙스]
** laughing stock 웃음거리 **
(미국사람들에게 한국문화를 전파하고자 하는 사명감에 이직 제안을 받아들이지만 기대감에 가슴이 두근거리기도 하고 친구들이 놀리거나 스카웃트하는 회사가 실망할까봐 걱정도 되는 상황)
나는 내 자신을 믿었지만 동시에 웃음거리가 될가봐 걱정됐다.
I believed myself but at the same time I was worried that I would be a laugh stock.
I believed myself but at the same time I was worried about becoming a laugh stock.
(가장 좋아하는 팀이 25연패를 기록하고 있어서 이 팀의 팬인 것이 부끄러운 상황)
A: We lost again? When was the last time we even won? 우리가 또 졌어. 우리가 마지막으로 이긴 게 도대체 언제냐?
B: We are the laughing stock of the league. 우리는 리그의 웃음거리야,
출처 EBS 오디오 어학당 5dang.ebs.co.kr 진짜 미국 영어 I don’t know whether to laugh or cry 마음이 싱숭생숭하다. laughing st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