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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ll away, pull over, pull off, pull out 의미 차이

pull은 '잡아당기다'라는 뜻이 있지만 '운전하다'라는 뜻도 있습니다. 왜 잡아당기다는 뜻이 운전하다는 뜻과 같이 사용될까요? 자동차가 나오기 전에...
라이프주식·부동산주식시황 :: 엔비디아 실적 발표, 앞으로의 전망? (2024/05/22)

주식시황 :: 엔비디아 실적 발표, 앞으로의 전망? (2024/05/22)


주식시황 ::  엔비디아 실적 발표, 앞으로의 전망? (2024/05/22)






1. 코스피


– 2723.46 (-0.03%)

– 개인 -2616억, 외국인 +2948억, 기관 -336억


2. 코스닥


– 845.72 (-0.09%)

– 개인 +98억, 외국인 -179억, 기관 +336억

  • 외국인 4거래일만에 순매수
  • 현대차, 삼성바이오로직스 제치고 시총 4위
  • SK하이닉스 52주 신고가

금일 ISSUE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52209520534897

미국 주식시장은 엔비디아, 테슬라 상승에



S&P500과 나스닥이 신고가를 경신



했는데요. 시장의 관심은 내일 발표될 엔비디아의 실적발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주가를 살펴보면 3월말 일시적 조정을 받은 이후 다시 고점을 회복했고 천비디아도 머지 않았다며 목표 주가를 1200달러까지도 상향하고 있는데요.




개인적인 생각은 AI 에 대해서는 장기적으로는 낙관적이지만 단기적으로는 과열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다만 엔비디아가 미 증시에 주는 영향력이 큰 시총 상위 기업이기 때문에 미 대선전까지는 어떻게든 주가를 잡아두려 할것이고 고점에서 액면분할하고 배당주면서 잡아두다가 대선이후 꺽이면서 주도주가 바뀌는 시나리오도 그려볼수 있네요.




월가의 유명한 헤지펀드 매니저인 스탠리 드라켄밀러도 엔비디아 지분을 72% 줄었고 러셀2000에 대한 콜옵션을 매수했다고 밝혔는데요.

아직 저평가에 있는 러셀2000을 매수한걸 보면 미국 경기가 크게 나빠지지 않을것이라는 예측이 깔려있음을 확인할 수가 있네요.




국내 증시를 살펴보면 약세로 마감했는데요. 세계 증시를 살펴보면 미국과 대미 수출이 많은 국가들이 먼저 올랐고 그 다음이 중국과 신흥국 수출이 많은 국가들이 남았죠.

중국 경기 부양 시작과 미국채 금리의 추세적 하락하는 포지션에서 중국과 신흥국 수출이 많은 한국 증시로 돈이 들어올수 있는 환경입니다.

아래 그래프를 보면 아시아에서 외국인이 주식을 가장 많이 사는 나라가 한국이라고 하는데요. 미국 증시가 조정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국내증시는 좋을 확률이 높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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