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정보] 여름철 김눅눅하지않게 보관하는 꿀팁 공개

여름철에도

김을 바삭하게 즐길수 있는 2가지 방법


안녕하세요~ 미라쿨입니다.
여름만 되면 모든게 눅눅해지는

이때 바삭한 김마져도 눅눅해지더라구요.

오늘은 어느 계절이던지

김을 바삭하게 즐기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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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방법!

먼저

집에 있는 밀폐용기를 준비해주세요.

밀폐용기는

밀폐가 잘되고 유리이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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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자르는 팁

먼저 김을 반으로 접고

3등분해서 접어주시면 손에 기름을

묻히지 않고도 김을 쉽게 자르실 수 있습니다!

이제 다자른 김 속에

들어있는 제습제를 꺼내주세요.
제습제는 절대 버리지마세요!!​

제습제를

밀폐용기 안에 넣어두어주세요.

용기바닥에 깔아주지않고

뚜껑에 붙여주셔도 상관없습니다

그 위에 키친타올을 깔아주세요.
눅눅한걸 방지할수 있는 키친타올까지 올려주면 OK

그럼

아래는 이런 모양인데요!

방습제는 식품용 방습제이므로

안에 넣어두어도 인체에 무해하다고 해요!

그리고 김을

밀폐용기에 차곡차곡 넣어주면 끝!

이렇게

뚜껑을 닫고 냉동보관해주시면되는데요!

냉동보관하면 온도차에

의해 물이 생겨 눅눅해 질수 있으니

먹을만큼만 꺼내 바로 냉동실에 넣어주세요!
두번째 방법!

쿠킹호일 보관법인데요!

쿠킹호일위에다가

1번씩 먹을양의 김을 올려두고 잘 접어주세요!

이렇게 접어서

보관해주면 한번씩 꺼내서 먹으면 되고

김도 눅눅해지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이미 김이 눅눅해졌다면

김위에 종이호일을 깔아 수분이

증발하는걸 막아 전자레인지에 30초 정도

돌려주시면 바삭함이 살아난다고 해요.

올여름은

3분도 걸리지 않는 김보관법을

활용하여 바삭바삭한 김을 드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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