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만에 달달함의
끝판왕 오레오강정만들기
안녕하세요~ 미라쿨입니다.
요새 과제에다가 시험공부도 해야하다보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더라구요.
그럴때마다 생각나는게 달달한건데
저는 씹는 식감을 좋아하기때문에 바삭하며
달달한 오레오 강정을 만들어볼게요!
재료
오레오, 올리고당, 카놀라유, 설탕, 종이컵
먼저 강정을
만들 소스를 만들어야하는데요!
올리고당 종이컵의
1/3, 설탕 2T, 카놀라유 1T를후라이팬에
넣고 설탕이 녹을때 까지만 열에가해주시면돼요!
오레오는 종이컵으로 4번 부어주세요.
잘 녹은인 소스를 오레오안에
다 넣고 숟가락으로 물엿이
안 묻은곳 없이 고루고루 섞어주세요!
이제 네모난 틀이나 편한틀에
비닐이나 종이호일을 깔아주셔야
나중에 땔때 쉽게 떼실수 있으세요..
반찬통에다가 했습니다!
비닐이 아렇게 펼쳐져 있었으니
비닐을 잘 닫아주시면 뚜껑이 따로 필요없이
냉장보관을 할 수 있더라구요..!
굳히기 위해서 냉장이나 냉동으로
1~3시간 정도 굳혀주시면 오레오 강정만들기 끝!
짜잔~! 틀 모양대로
아주 잘 굳어진거 보이시나요?
일명오레오 탕후루라고 불리던데,
정말 설탕? 물엿으로
코팅이 된게 그렇게 보이기도 하네요!
잘 잘라보았는데
처음에 굳었을땐 안들어가다
시간이 좀 지나니 아주잘 잘리더라구요.
오레오 강정 맛은 표현 하면
정말 너무!!! 달달하지만 과자 그 본연의 바삭함이
살아있더라구요, 이게 탕후루랑 하는 방식이
비슷하다가고 들었는데 탕후루도 겉에만 바삭한
코팅을 하고 속은 그대로 촉촉한데 정말 그원리
때문인건지 너무 바삭하고 달달하고
맛있더라구요.
앞으로 달달함이 너무 필요한날은
오레오 강정만들어서 스트레스 날려야겠어요!
너무 달달하니 몸에 해로울수 있으니
자주는 드시지 마시고 혹시 스트레스 받거나
달달한게 생각나신다면 따라해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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