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팬 버리는 방법
‘이곳’을 분리해주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미라쿨입니다.
코팅이 벗겨지거나
사용이 불가능한 프라이팬이나
웍을 버리는 방법 알고 계시나요?
보통 프라이팬
그냥 버리실 것 같은데
오늘은 제대로 분리수거하는
방법을 알려드도록 하겠습니다.
예전부터 사용하던
프라이팬과 웍이에요.
계속 사용하려고
보니 코팅이 벗겨져서
음식들이 달라붙기 시작하더라고요.
프라이팬이나 웍도
수명이 있다고 하는데요.
보통은 6개월~1년 정도
사용하면 프라이팬의 코팅이
벗겨지기 시작해서 버리는 것이 좋다 해요.
이렇게 스크래치 난
프라이팬을 사용하게 될 경우
이 사이로 중금속이 배출되어 몸에
정말 해로운데요.
이렇게 스크래치 난
프라이팬 제대로 버리는 방법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가지고 있는 프라이팬의
손잡이가 고철일 경우 고철류로
버려주면 되고요.
혹시 저처럼 플라스틱일
경우에는 분리해서 버려주셔야
재활용이 가능하다 해요.
손잡이를 분리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는 프라이팬을
뒤집어보세요!
뒤집어 보면 나사를
풀 수 있는 곳이 보일 거예요.
나사를 풀어서
분리하여 버려 주시는데요.
분리하는 건 여자
혼자서 해도 될 만큼 간단하니
꼭 분리해서 버려주세요.
이렇게 분리하여
주신 다음에 팬을 고철류
손잡이는 플라스틱으로 분리해
주시면 재사용이 가능하 다해요!
고철 같은 경우
녹여서 다양한 곳에
활용이 가능하나 분리하고
버리지 않을 경우 다른 사람의 일손이
늘어나거나 재활용이 불가능하다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제대로 분리하신 후에
버리셔서 환경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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